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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는 10일 3분기 실적 설명회를 열고 두 회사 합병 계기와 이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김종우 SKC솔믹스 대표이사는 "솔믹스와 텔레시스 합병으로 반도체 소부장 사업을 하나로 모으고, 개발이나 비용을 효율화할 수 있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텔레시스 쪽에 유통 사업이 있는데 수수료 비즈니스로 전환하던가, 단순 유통사업을 정리를 하게 돼 통합법인 매출액은 올해보다 2500억원 가량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익률이 높고, 작지만 강하고 경쟁력이 있는 회사로 통합법인을 탈바꿈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