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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대표는 "디지코 전환을 선언한 지 2년이 지났고 KT에는 수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며 "AICC, 클라우드 IDC, 미디어 콘텐츠, 물류 등 굵직한 디지코 사업이 성장을 이끌었으며 로봇 교육 헬스케어 등이 그 뒤를 이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서비스 매출 16조원 돌파 예상되며 이 중 디지코 B2B 사업 비중이 41% 넘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진기 KT 본부장은 다양한 기업들에 대한 투자에 대해 열려있으며 AI를 통해 구축비가 약 30% 줄었다고 밝혔다.
KT는 리벨리온(AI 반도체 설계)과 모레(AI 인프라 솔루션) 등 AI 스타트업에 전략 투자했으며, AI 원팀을 통해 카이스트(KAIST), 한양대, ETRI 등과 최신 AI 알고리즘을 연구 중이다. KT는 오는 2023년까지 기존 대비 3배 이상 효율을 갖춘 한국형 AI 반도체의 풀스택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구 대표는 "GPU(그래픽처리장치),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글로벌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며 "KAIST, 한양대, ETRI 등과 최신 AI 알고리즘 연구를 통해 내년까지 기존 대비 3배 이상 효율을 갖춘 한국형 AI 반도체 인프라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KT는 초거대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디지털 감성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구 대표는 "전 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초거대 AI에 집중하고 있고 어느 기업이든 원하면 KT의 초거대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KT 믿음이 국내에서 실제 산업에 가장 빠르게 활용되는 초거대 AI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성혁 리벨리온 대표는 "KT는 국내 유일 최초로 MBDI로 유일한 시도를 한 회사이며 반도체를 사용해 누군가 AI를 시도해야하면 KT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통신에서는 SKT와 경쟁이 되지만 데이터센터 이슈로 본다면 SKT와 경쟁자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초거데 AI인 믿음에 대해 얼마나 경쟁력을 가지고 있냐는 질의에 배순민 KT AI2XL연구소장 상무는 "멀티태스킹에 능하고 감성 커뮤니케이션하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며 "AI라는 것은 타겟된 전문성을 가졌을 때 상업적으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기간이 단축돼 내부적으로도 좋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