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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확장억제와 관련한 북한의 입장 표명 내용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최 외무상은 담화를 내고 한·미·일 정상이 대북 확장억제를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미국은 반드시 후회하게 될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했다. 북한은 담화 직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확장억제는 동맹국이 핵 공격 위협을 받으면 미국이 핵우산, 미사일방어체계, 재래식 무기를 동원해 미 본토와 같은 수준의 억제력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5일 한·중 정상회담과 14일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북한의 도발을 막기 위한 중국의 적극적 역할을 요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