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악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24% 감소한 8조4000억원과 영업적자 9308억원으로 적자 전환할 것"이라며 "당사 기대치와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서버 고객들의 반도체 재고 조정 강도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고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성수기 효과도 기대치를 밑돌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 줄어든 38조1000억원과 영업이익은 97% 줄어든 3000억원을 기록하며 기존 전망치를 크게 하회할 것"이라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당사가 판단 중인 수준에서 반복된 등락을 보이고 있다"며 "디램(DRAM)의 업황 개선 신호가 목격될 것으로 보이는 내년 1분기부터 상승세를 탈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