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하이닉스, 4분기 영업익 전망치 하향…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21010010921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1. 21. 07: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이투자증권은 21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송명섭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락과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라 올해 4분기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마이너스 7101억원(적자 전환)과 마이너스 2조원(적자 전환)으로 하향했다"며 "동사의 분기 실적은 내년 2분기까지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낸드(NAND) 부문에서의 실적 악화가 우려되나 본사 부문에서는 176단의 성공적인 양산 확대에 따라 큰폭의 원가 절감이 발생 중"이라며 "솔리다임의 빠른 오퍼레이션(Operation) 안정과 인수 관련 비용 반영 종료 여부가 관건"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내년 1분기부터 경기선행지표 반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및 배수 상향과 내년 3분기부터의 주당 가치 상승을 감안할 때 내년 말 동사 주가는 현재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향후 동사 주가 하락 시에는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