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종근당, R&D 성과 필요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30010016497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1. 30. 08: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흥국증권은 30일 종근당에 대해 R&D(연구개발) 성과가 필요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나경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1조4739억원, 영업이익은 26.3% 늘어난 1189억원으로 추정한다"며 "3분기의 경우 매출은 좋았으나 이익률이 다소 아쉬웠다"고 분석했다.

이어 "인건비, 광고선전비 등 영업비용과 연구개발비가 증가한 반면 케이캡, 프롤리아를 포함한 주요 품목들의 매출 성장만 주되게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요 품목들의 경우 케이캡은 성장폭 자체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여전히 10% 이상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을 시현하고 있다"며 "프롤리아주는 6개월마다 투여하는 약품이라는 특성상 2분기 신규 환자 수가 증가했기 때문에 4분기는 지난 2분기와 비슷한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종근당의 주력 제품이었던 자누비아의 6% 약가 인하 영향은 지속되고 있다"며 "P(가격)의 6% 감소에도 Q(판매량)의 증가로 감소세가 상쇄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