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재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하향한 이유는 자본 조달 비용 상승으로 인해 중장기 배당가능이익이 줄어들 것"이라며 "참고로 내년 배당가능이익은 올해 대비 25% 감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금리 환경 개선 시 충분한 차입 여력과 우량한 신용등급 바탕으로 자산 편입을 통한 회복이 빠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롯데그룹의 우량 자산에 대한 우선협상매수권을 보유하고 있어, 파이프라인은 충분한 상황으로 금리 환경 개선 시 적극적인 자산 편입이 이뤄질 것"이라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배당가능이익은 560억원으로 예상되며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6% 수준"이라면서도 "단기적으로 배당수익 훼손 불가피하지만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