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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정저우 이슈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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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2. 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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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6일 LG이노텍에 대해 정저우 이슈는 해소 기대감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동주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0.3% 늘어난 6조4789억원, 영업이익은 11.8% 늘어난 553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폭스콘(Foxconn) 정저우 공장 11~12월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며 "4분기 실적 하향이 불가피하나 아이폰14 상위 모델의 견조한 수요 감안시 내년 1분기는 실적 상향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중국 방역 정책 완화 조치, 아이폰 생산 차질 관련 우려는 해소 기대감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며 "애플(Apple) 확장현실(XR) 출시 시점에 대한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는 가운데 내년은 출시 시점보다 시장 진입을 뜻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이는 2024년부터 실적 기여할 것"이라며 "정저우 전면 봉쇄는 해제되었고 중국 주요 지역에서 방역 정책이 완화되었으며 우려보다는 해소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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