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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해 실적 사상 최대치 기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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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2. 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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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8일 CJ에 대해 자회사의 실적 호조에 올해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누적 CJ 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3% 늘어난 30조3190억원, 영업이익은 20.7% 증가한 1조 8258억원이다"며 "CJ 제일제당, CJ ENM, CJ 프레시웨이 등 주요 자회사 매출 성장세가 이어진 가운데 CJ CGV의 영업적자가 대폭 축소되며 영업이익도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이어 "자회사 호조 속에 CJ의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19.0%, 21.5% 증가하며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CJ 올리브영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32.1% 증가하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오프라인 점포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9 개 증가했으며 점포당 매출액도 거리두기 해제 영향으로 30% 가량 증가하면서 호실적이 이어졌다"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CJ 올리브영의 추가적인 지분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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