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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위믹스 7천만개 소각해 인플레이션 없는 상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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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2. 12. 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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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G-CON 기조연설 발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제공=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자체코인 위믹스 7천만개를 소각하며 총 발행량을 10억개 미만으로 줄이며 인플레이션이 없는 상태로 만드는 소각 캠페인 'BBBBB(Burn for Break-even Block Below Billion)'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위메이드 재단은 위믹스 블로그를 통해 7천130만2181개의 위믹스 코인을 데드월렛에 전송해 출금과 복구가 불가능 한 상태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소각 내용 이후 해당 사항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 재단은 '디플레이션 토큰'을 목표로 "위믹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토큰 발행량이 줄어드는 수축 토큰경제를 지향한다"며 "수축 토큰경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토큰의 발행량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위믹스 성장 시간을 확보하고 커뮤니티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한 대량소각을 진행한다"며 "소각 목표는 위믹스 토큰경제가 팽창에서 수축의 단계로 전환되는 인플레이션 제로 블록에서 최고 발행량이 제네시스 민팅 10억개에 못 미치게 디자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소각 건과 관련해 '수축 토큰경제'를 지향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위믹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토큰 발행량이 줄어드는 수축 토큰경제를 지향한다"며 "다만 단순 토큰 소각만으로 발행량을 줄인다면, 결국 성장없는 고정가치를 토큰들이 나눠갖게 된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내년 12월 31일 23시 50분 59초에 최종 위믹스 발행량을 9억9천999만9999개로 맞춘다고 밝혔으며 소각 예정인 7천만개의 위믹스는 위믹스가 밝힌 최종 발행량과 비교하면 대략 7% 정도 수준이다.

위메이드 측은 "그동안 제시했던 가스비의 자동 소각 체계와 재단 수익의 소각환원 정책을 확립해 시행하고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 위믹스 활용처와 거래볼륨을 증가시켜 커뮤니티에 제시한 수축 토큰경제로 성공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할 것"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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