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회 연구원은 "주주환원을 늘리기 원하는 주주들의 구성비가 높아진 변화를 감안할 때, 배당을 점차 늘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올해 예상 연간 배당금 1100원을 기준으로 한 배당수익률은 연 8.6%에 달한다"며 "최고경영자(CEO) 관련 사안이 잘 해결되느냐 여부가 단기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낮은 밸류에이션의 원인 중 하나는 과거 2010 년대 초반 한계산업 구조조정 당시 영향이 컸기 때문"이라면서도 "이번에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적어 과거 자산건전성이 크게 악화된 사례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 진단했다.
구 연구원은 "내년에 경제 불황이 온다 해도 현재 밸류에이션이면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