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3000명 인재 양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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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는 2025년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를, 인력 수급난을 겪는 기업에는 디지털 인재를 제공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다.
시는 당초 내년까지 권역별로 5곳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디지털 인재 수혈을 위해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올해까지 7개의 캠퍼스를 개관했다.
현재 △영등포 △금천 △마포 △용산 △강서 △강동 6곳 캠퍼스에서 청년 1000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이달 말에는 동작 캠퍼스가 새로 문을 연다. 교육생 수는 2025년까지 연간 5000명으로 확대해 향후 5년간 1만3000명의 디지털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시는 나머지 18개구 캠퍼스 부지도 이미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8곳(종로·성동·동대문·광진·성북·도봉·서대문·중구), 2024년 5곳(강남·송파·구로·강북·관악), 2025년 5곳(중랑·은평·노원·양천·서초)에 추가로 조성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는 기업 의견을 반영한 프로젝트 중심 현장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취업률과 만족도 등 교육과정 평가를 통해 미흡한 과정은 즉시 폐지 등 교육 품질을 관리하고, 캠퍼스별 전담 취업상담원을 배치해 교육생 상담 및 기업과 1대 1 일자리 연계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