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연구원은 "내년 수입 브랜드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라며 "최근 확보한 '가브리엘라 허스트', '베로니카 비어드', '토템' 독점 유통권을 포함해 현재 13개의 수입 브랜드를 보유 중이며, 내년까지 20여 개로 늘려갈 것"이라 분석했다.
이어 "연간 4000억원 규모의 수입 브랜드 매출액은 향후 5년 내 1조원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그간 상대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수입 브랜드 수가 적어 주목 받지 못했던 동사의 변화가 클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난 4867억원, 영업이익은 3% 증가한 532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채널별 성장률은 온라인 5%, 오프라인 10%로 예상한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률은 10.9%로 추정한다"며 "전분기부터 수입 브랜드 론칭 관련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다소 보수적으로 볼 필요있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