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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눈썰매타자” 뚝섬·잠원한강공원 눈썰매장 23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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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2. 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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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입장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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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강공원 눈썰매장 포스터 /서울시 제공
뚝섬·잠원한강공원 눈썰매장이 3년 만에 문을 연다.

23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뚝섬·잠원한강공원 눈썰매장을 동시 개장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개장하며, 잠원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올해 처음 조성돼 시민을 맞이한다.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뚝섬·잠원한강공원 수영장에 조성됐다. 내년 2월 12일까지 별도 휴무일 없이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눈 정리 작업으로 눈썰매장과 놀이시설 운영이 잠시 중단되며, 기상악화 시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운영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눈썰매장은 6세 미만 아동용 소형 슬로프와 일반 대형 슬로프로 구분·운영한다. 눈 놀이동산 등 놀이시설도 마련됐다. 입장 요금은 6000원으로, 현장에 마련된 기타 놀이시설과 체험활동은 별도 이용 요금(3000~6000원)을 지불하면 된다.

윤종장 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올겨울,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강공원 눈썰매장이 3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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