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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4분기 영업익 소폭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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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2. 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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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7일 F&F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을 소폭 하향 조정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정혜진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늘어난 6080억원, 영업이익은 7.2% 증가한 197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소폭 하향 조정했다"며 "지난달 예년 대비 따뜻했던 날씨 탓에 판매 다소 부진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데에 기인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도 "12월 들어 기온 다시 낮아지며 아웃도어 상품 위주로 빠른 회복세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4분기 순수 내수 매출은 플랫(flat) 성장을 가정하더라도 이익단 영향은 마이너스 150~200억원수준에 그칠 것"이라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국내 날씨와 중국 국소 락다운 지속에 따른 단기 실적 우려로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 반영 전 수준으로 조정했다"며 "밸류에이션 부담은 재차 낮아진 상황이며 중장기 관점 저점 매수 접근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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