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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시 10대 뉴스' 투표를 진행한 결과, '모아주택·모아타운'이 6510표(7.35%)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시민 4만49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인당 최대 3개 정책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총 투표수는 8만8569명이었다.
이어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 지원(6.49%)',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5.71%), '책읽는 서울광장(5.64%)',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5.55%)' 순이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구축(5.66%)'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런(5.97%)',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5.78%)' 순으로, 외국인에게 서울은 첨단 산업이 발전한 세계를 선도하는 도시, 약자와 상생하는 도시의 매력과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결과는 네이버와 다음에서 '서울'을 검색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원석 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모아 다시 한번 선보이고, 시민들의 응원으로 한해 시정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이벤트"라며 "시민들께서 투표로 많이 응원해 주신만큼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