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상인협의회 향후 지원도 약속
 | clip20221228175810 | 0 | | 28일 명동밥집에서 명동상인협의회 유미화(왼쪽) 회장과 명동밥집 센터장 백광진 신부(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천주교 서울대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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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에 따듯한 손길이 전해졌다. 명동상인협의회가 전날 명동밥집 센터장 백광진 신부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미화 회장은 "코로나19로 명동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명동밥집에 기부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명동상인협의회는 앞으로도 명동밥집에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명동밥집은 재단법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산하 무료 급식소로 2021년 1월 22일 설립됐다.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11시~16시)에 노숙인과 홀몸 노인을 위한 식사 제공 및 재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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