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전기, 중국 리오프닝 수혜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2010000476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1. 02. 08: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BNK투자증권은 2일 삼성전기에 대해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수혜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5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민희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4% 줄어든 2조578억원, 영업이익은 52% 감소한 15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가동률이 60%대로 떨어졌고, 스마트폰 수요 악화로 카메라모듈과 BGA(볼그리드어레이) 수익성도 하락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 1분기에는 카메라모듈 성수기 도래로 소폭 개선되나 의미있는 실적 개선은 2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주요 수요 지역인 중국의 리오프닝에 따라 MLCC 시황은 2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은 패키지 사업부의 안정된 실적 성과는 MLCC의 변동성을 완화시켜 줄 것"이라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