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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생 인천 출생인 유 총장은 나노재료 및 소자 분야의 전문가다. 특히 유 총장은 다년간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장과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원장을 맡으면서 대학교육을 혁신하고, 연구중심대학을 선도해 글로벌 리더대학으로 미래가치와 품격을 창출할 주역으로 평가받았다.
성균관대는 지난 2021년 성균 비전 2030을 선포하고 10년 후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완성한 바 있다. 유 총장의 인재 경영의 리더십은 성균관대가 지향하는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취임식에 참석한 김준영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은 "인류사회의 상생파트너로서 글로벌 리더대학으로 미래가치와 품격을 창출할 성대 비전 2030을 구현할 유 총장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유 총장은 인천 제물포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2년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유 총장은 1984년 서울대에서 금속공학 석사학위, 1989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지난 1994년 성균관대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교수로 임용돼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공과대학장을 지냈으며, 지난해부터는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유 총장은 625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비전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부응 △신산업 선도 플랫폼 구축 △산학협력 강화 △상호존중의 가치 경영 등을 제시했다.
성균관대 22대 총장으로 취임한 유 총장의 임기는 지난 1일부터 4년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