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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주님의 사랑으로 사명을 회복하고 새해를 힘차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총회장은 '비전을 다시 붙잡으라'는 제목으로 설교에서 "가족에게 버림을 받을지라도 우리는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서 "우리가 살아있는 것은 주님의 비전과 계획하심이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기대하고 계신다.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 주님을 믿고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성결인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에는 총회임원과 전 총회장·부총회장 등 교단 원로, 서울지역 9개 지련 남전도회원, 평신도기관 임원, 총회본부 직원 등 350여 명이 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