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센터 방학 중 점심 무료제공' 사업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전역의 모든 키움센터가 대상이다.
키움센터는 초등학생 자녀의 방과 후·방학·휴일 '틈새보육' 해소를 위한 시의 보편적 초등 돌봄시설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집·학교 근거리에서 정기·일시·긴급 돌봄을 제공하며 마을 돌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232개소가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326개소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해당 사업을 위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마련했으며, 방학 중 키움센터를 이용하는 600여명에게 양질의 점심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키움센터를 이용하려면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집이나 학교와 가까운 센터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엄마아빠의 목소리를 듣고 보호자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돌봄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해 엄마아빠가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