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ES 2023]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SK온 계획 맞춰 투자 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6010003353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3. 01. 06. 04: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106034723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사진 가운데) 등 임원진들과 함께 SK그룹의 CES2023 전시관에 입장 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지선 기자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3에 참석했다. 현재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SK온의 흑자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간략히 투자 계획에 대해 말했다. 최 수석부회장이 공식 석상에서 경영 계획에 대해 설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수석부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CES2023 전시관에 방문했다. 오전 9시 15분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추형욱 SK E&S 사장, 박원철 SKC 사장 등 임원진과 함께 센트럴 홀 내 SK부스에 입장했다.
KakaoTalk_20191204_181822799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SK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지선 기자
30분 여의 부스 투어를 마친 최 수석부회장은 "SK그룹이 소비재보다는 산업재를 다루는데, 넷제로를 위해 하는 여러 노력이 잘 표현된 것 같다"며 "잘 둘러보면 SK그룹의 활동에 대해 좀더 이해할 수 있으실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유상증자를 단행한 SK온의 투자 계획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짧게 말했다. SK온은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2조8000억원을 조달했다. 이중 2조원은 모회사 SK이노베이션에서, 나머지는 재무적 투자자들에게서 투자를 받았다. 재무적 투자자들은 계약에 따라 내년까지 5000억원을 추가 투자할 수 있다.

끝으로 현재 적자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SK온의 경영 상황에 대해 최 수석부회장은 "변수가 많아서 계획을 얘기하긴 어렵지만, 조속한 시일 내에 흑자 전환에 대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수석부회장은 이날 SK 전시관 투어를 마치고 바로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았다. 이후 LG전자, 소니 전시관 등도 둘러볼 예정이다.
clip20230106040656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사진 가운데)이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사진 오른쪽)과 삼성전자 부스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라스베이거스=이지선 기자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