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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에 2.6% 급등…2350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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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1. 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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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방긋'<YONHAP NO-3529>
코스피는 9일 전장보다 60.22포인트(2.63%) 오른 2350.19에 거래를 마쳤다./제공=연합
코스피가 9일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2.6% 이상 크게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0.22포인트(2.63%) 오른 2350.1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2350대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410억원, 658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1조295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700원(2.88%) 오른 6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4.50%), SK하이닉스(3.49%), 삼성바이오로직스(0.50%), 삼성전자우(2.05%), LG화학(5.05%) 등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2.27포인트(1.78%) 오른 701.21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0억원, 52억원어치를 사들였으며 개인은 홀로 75억원어치를 팔았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2.96%), 셀트리온헬스케어(2.09%), 엘앤에프(1.79%), 카카오게임즈(1.93%), HLB(1.77%) 등 대부분이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25.1원 내린 1243.5원에 마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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