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재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시작된 부동산 경기 악화 흐름이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근, 시멘트 등 자재비와 인건비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이어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건설 부문 적용 12개월 이동평균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직전 보고서 대비 13% 하향 조정에 기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연결기준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43% 줄어든 109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는 3분기에 이어 전반적인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 등 원가 이슈가 반영됐기 때문"이라면서도 "GS건설은 어려운 부동산 경기에도 지난해 2만8000세대를 분양, 목표를 달성해 주택 부문에 강점 있음을 증명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정부가 도시정비 부양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경우 다른 건설사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