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룡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현대건설의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5조8900억원, 영업이익은 17.6% 줄어든 1576억원으로 당분기 영업이익은 현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현대건설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020~2022년 분양 확대에 따른 국내 주택 매출 증가와 해외 대형 현장 기성 확대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1000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이라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신규 수주(별도 기준) 실적은 4분기 에쓰오일(S-Oil)이 발주한 샤힌 프로젝트를 포함, 19조원을 상회하며 연간 가이던스 16조3000원을 초과 달성할 것"이라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해외 부문에서는 수주 성과가 이어질 것"이라며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