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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스페이스X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기간통신사업자 설립 예정법인 등록을 신청했다. 과기정통부는 규정에 따라 영업일 기준 30일 이내 심사를 끝내야 하지만 자료 보완 등으로 심사일이 길어질 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스페이스X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라는 자회사를 설립했다. 스타링크는 테슬라의 궁극적인 목표인 전기 자율주행차를 위해 만드는 통신망으로 전 세계의 통신망을 구축한다. 그러나 스타링크 서비스가 국내에 출시한다해도 국내 이통사 사용료 대비 가격이 높고 장비 구매 부담으로 인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확률은 적다는 전망이다.
한편 최근 스페이스X는 서비스 시기를 올해 1분기로 공지했고, 최근에는 이를 올 2분기로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