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 중 미국과 한국 참전용사 대상 행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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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는 "올해는 6·25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기에 소강석 담임목사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준 참전용사를 설 명절 전에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중앙보훈병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에 대한 진료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의 공공의료기관이다. 현재 애국지사 1명, 6·25 참전용사 31명, 베트남 참전용사 393명, 유가족 134명, 그 외 환자 333명이 입원 중이다.
새에덴교회는 이날 '자랑스러운 참전용사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기념 타올 2000매를 위문품으로 기증했다. 중앙보훈교회 김경수 담임목사의 환영 인사와 사회로 시작된 위문 예배에서 소 목사는 '보은과 보훈'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예비역 소장 서정열 새에덴교회 장로의 기도와 색소포니스트 안드레 황의 'You Raise Me Up' 등의 특별연주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올해 98세의 참전용사 김석규씨도 참석했다. 소 목사는 설교 후 바닥에 엎드려 김씨에게 큰절을 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새에덴교회는 올해 17년째 참전용사 초청행사도 준비 중이다. 한미동맹 70주년인 올해는 미국과 한국 참전용사는 물론 그의 가족을 초청하는 행사를 6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소 목사는 "마지막 참전용사까지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한국교회가 지역별로 참전용사 보은행사과 위문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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