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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여가부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함께 전문가 자문을 통해 그간의 정책성과와 정책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안(2023~2027)'을 최종 마련할 방침이다.
여가부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조화로운 사회'라는 비전 아래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생활환경 조성 △다문화 청소년의 동등한 출발선 보장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정착주기별 맞춤형 지원 △자녀 성장단계별 학업·진로 지원 △인권보호 및 차별해소 △다문화가족 지원기반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키로 했다.
여가부는 공청회와 관계기관 등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적으로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이기순 여가부 차관은 "최근 학령기 다문화가족 자녀가 빠르게 증가하여 학습과 진로에 관한 지원 수요가 증가하는 등 정책 환경과 수요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유관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의 수요에 맞춘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