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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불교계에 따르면 2월 9일~1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남원 실상사에서 열리는 실상사공동체학교는 실상사가 지난 20년간 쌓아온 마을공동체 운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태적 삶, 귀농귀촌, 마을공동체 운동 등을 배우고 익히는 3박 4일간의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사, 건강한 먹거리, 자기를 돌보는 명상, 마을공동체탐방, 목공체험, 귀농·귀촌 선배와의 대화, 도법스님과 차담, 경청의 대화법, 공동체워크숍 등이다.
실상사공동체학교는 매월 1회 셋째주 목~일요일 운영될 계획이며, 입문교육 이수자들을 위해 추후 농사, 마을공동체, 먹거리(발효), 명상, 수공예 등 전문 분야별 심화교육도 마련할 계획이다.
인드라망 관계자는 "자연에 깃들어 단순소박한 삶을 살면서, 자기를 바로 보는 힘을 기르고 이웃과 어울려 마을공동체를 가꾸는 길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모집기간은 2월 3일까지로, 참가비(3박 4일 숙박, 프로그램 비용 포함)는 25만원, 모집 정원은 10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