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훈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8600억원, 54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본업인 편의점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디지털 커머스 적자 축소가 인상적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편의점은 객수 회복과 물가 상승에 따라 기존점 성장률은 3% 증가를 전망한다"며 "인건비와 IT(정보기술) 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1% 증가하는데 그칠 것"이라 덧붙였다.
그는 "유통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제시한다"며 "본업인 편의점에서 상품군 차별화를 통해 경쟁사와의 기존점 성장률 간극이 줄어들어 글로벌 피어 대비 적용하던 할인율을 축소했다"고 판단했다.
조 연구원은 "이 외에도 디지털 커머스 사업의 비용 절감과 속도 조절이 예상되는 만큼 실적 개선폭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