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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티딜에서 설맞이 특가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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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1. 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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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특가대전 이미지./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T deal)'에서 한우와 홍삼, 과일 등 300여 개 브랜드·720개 품목이 참여하는 '설맞이 특가대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티딜은 빅데이터 분석 및 AI 큐레이션에 기반해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문자 쇼핑 서비스로, 온라인 최저가 및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소상공인 업체의 매출 비중이 96%에 달하고, 중소상공인들은 문자 발송 및 전용 온라인 페이지 등록 등 마케팅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SKT는 '설맞이 특가 대전' 이벤트에서 1++ 등급 한우와 홍삼 및 과일·화장품 등이 이번 설에도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SKT는 과거 이용고객들의 구매패턴을 감안할 때 설 기간 중에도 건강기능식품과 안마·마사지기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티딜은 AI 분석을 통해 고객별 맞춤 상품을 추천하기 때문에 SKT 서비스 이용자는 핫딜쇼핑 정보를 문자로 구독하는 효과가 있다. 작년 12월부터 시작한 첫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통해서도 신규 이용자들이 티딜을 만나고 있다.

티딜은 문자 뿐 아니라 PC웹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타 통신사 고객에게도 상품을 전달할 수 있다.

이재원 SKT 광고사업담당은 "티딜이 준비한 명절 이벤트를 통해 SKT 고객들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챙기는 합리적이고 풍성한 설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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