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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0일부터 24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일평균 1300여 명의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연휴기간동안 SK텔레콤 관계사의 근무인력은 6700명에 달한다.
SK텔레콤은 전국적으로 이동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번화가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했다. 또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 구간, 성묘지 및 공원묘지, 리조트와 캠핑장 등의 통신 인프라 점검도 마쳤다. 뿐만아니라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 이동통신 품질과 고객들이 귀성·귀경길에 많이 활용하는 티맵(TMAP) 서비스 관리에도 만전을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언택트 세배를 위해 4일간(21~24) 자사 고객들에게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20일부터 25일까지 하루 평균 1200여 명의 KT 네트워크 전문가가 근무하며 집중 감시와 긴급 복구 임시 TF를 운영한다. 앞서 번화가 중심으로 전국 1000여 개 지역의 통신 인프라의 품질 점검과 용량 증설 등 서비스 품질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로밍 트래픽을 집중 감시하고 국외 통신 사업자와의 협력 체계도 사전에 정비했다.
또한 연휴를 노린 사이버공격을 대비해 디도스(DDoS) 공격 실시간 감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새해 인사 등을 사칭 한 스미싱 문자, 보이스피싱 등의 사이버 사기 행각 차단 작업과 실시간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비상운영체제를 돌입해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전국 어디에서나 5G·LTE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거점에 5G 및 LTE 최적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앞서 거점 지점의 5G· 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해 품질도 측정했다. 특정 지역의 데이터 트래픽 및 통화량 증가가 예상되는 명절의 특성을 감안해 중요 거점지역에는 현장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준비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반복되는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에서도 데이터를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대비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 U+tv VOD 및 OTT 동영상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용자들이 불편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캐시서버 용량 증설 등을 통해 트래픽 증가에도 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