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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지원 못 받는 일 없게”…여가부, 한부모정책 전자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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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1. 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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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기관·58개 한부모가족 복지 지원서비스 한 권에 담아
한부모 사진
18일 여성가족부는 '한부모가족 복지서비스 종합안내서'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제공=여성가족부
한부모가족이 몰라서 지원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17개 기관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전자책이 발간된다.

18일 여성가족부(여가부)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분야별 정부지원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2023년 한부모가족 복지서비스 종합안내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임신·출산 △양육·돌봄 △시설·주거 △교육·취업 △금융·법률 등 분야별로 구분해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함께 담았다.

'2023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포함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로 발간했다. 전자책은 한부모가족에게 직접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발송할 방침이다. 실물 소책자, 전단지 형태로도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비치하고 한부모가족복지시설·한부모단체 등에도 배포하기로 했다.

전자책 및 홍보물은 여성가족부·한국건강가정진흥원·가족센터 등 관련기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한부모가족 상담전화(1644-6621)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숙자 여가부 가족정책관은 "한부모가족에게 먼저 다가가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에 발간하는 종합안내서를 통해 한부모가족들이 제도 정보를 얻고, 필요한 서비스를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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