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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방재난본부는 △화재취약시설 현장점검 △소방관서장 중심 화재안전 강화 △재난상황 대비 비상 근무체계 유지 등을 골자로 하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화재취약시설 현장점검은 운송시설 11곳, 대형판매시설 50곳, 전통시장 69곳, 소규모 숙박시설 50곳 등 특별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쪽방촌, 전통시장 등 안전취약시설 389곳에 대해 소방관서장 등이 대상처를 방문해 소방안전 관리체계 확인 및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예방 여건을 강화한다.
또 단속반을 구성해 다중이용시설 등의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예방순찰을 실시해 소방차 긴급통행로를 확보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지도를 지속 추진한다.
최태영 소방재난본부장은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선제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