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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교계에 따르면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주최하고 하와이 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하와이한인회가 함께하는 이 기도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주강사로 참석한다.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미군 장병 3만 6000여 명의 고귀한 피를 기반으로 체결된 한미동맹이 70주년이 되는 올해 양국 개신교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북한 주민의 인권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영훈 목사는 "남북한의 평화를 위해 한미 양국의 돈독한 관계는 필수불가결하며 지난 한 세기 이상 함께해 온 양국의 역사를 기념하고 그 공감대를 넓혀가는 일은 무엇보다 의미 있다"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찬기도회에는 미국 측 인사로 릭 블랑자아디(호놀룰루 시장), 마이크 개버드(하와이주 상원의원), 샘 사토루 콩(하와이주 하원의원), 모세 카오이위 주니어(하와이 육군 방위군 사령관) 씨 등이 참석하며 홍석인(대한민국 호놀룰루 총영사), 서대영(하와이 한인회장), 황성주(하와이 한인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안현(순복음북미총회장) 목사 등 하와이 교민사회 주요 인사들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사, 순복음선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2017년부터 워싱턴, 뉴욕, 애틀랜타 등 미국의 주요 8개 도시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해 왔다.
이영훈 목사는 22일과 25일에는 오아후와 마우이의 킹 커시드럴 처치(King Cathedral Church, 제임스 마로코 목사)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