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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20일 "합참 전비태세 검열이 아직 진행 중"이라며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예정돼 있어 그때 일부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날(26일) 무인기 대응 과정에서 벌어진 문제점과 대응 체계의 취약성, 문책 범위 등 윤곽이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달 26일 북한은 소형무인기 5대를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남한 영공에 침투시키는 도발을 감행했다. 이 중 1대는 서울 상공까지 왔다 북한으로 돌아갔다.
이와 관련해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은 지난달 27일부터 북한 무인기 도발 대응과정에서 군의 임무 수행에 문제점은 없었는지 종합 검열을 진행 중이며, 현재 검열은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군의 무인기 대응을 점검하는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 실장이 검열 도중 교체된 것과 관련해 군 관계자는 "해병대의 장성 인력 운용에 따라 정상적으로 교체된 것으로 안다"고 말해 무인기 대응 검열과 관련한 교체설에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