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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7년 연속 2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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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1. 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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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지난해 열린 부패 청렴도시 선포식 및 청렴교육에서 직원들과 선포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는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56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렴도 평가에는 내외부 청렴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평가'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대비 8.4점이나 높은 85점으로 2등급을 받았다. 특히 외부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부패경험률 제로'를 달성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청렴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기반 구축, 반부패·청렴 교육 실효성 제고 및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노력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청렴 우수구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기재 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구민 여러분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특별구 양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전 직원과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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