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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2 WTCR 더블 챔피언 기념 임직원 대상 ‘드라이버와의 만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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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3. 02. 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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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트라 N TCR, WTCR 우승트로피, 아반떼 N 및 N브랜드 머천다이즈 함께 전시
현대차
1일 현대차가 임직원 대상 드라이버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2019 챔피언 노버트 미첼리즈, 틸 바텐베르크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 2022 시즌 드라이버 부문 우승 미켈 아즈코나,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가브리엘 리조 BRC 팀 총괄 , 2018년 초대 WTCR 챔피언 가브리엘 타퀴니, 안드레아 치조티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HMSG) 커스터머 레이싱 수석 엔지니어./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2022 WTCR(World Touring Car Cup) 더블 챔피언 달성 기념을 위해 지난 월요일부터 2주간 서울 양재동 본사 1층 로비에서 차량전시 및 임직원 대상 역대 우승자 만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정의선 회장의 전폭적 지원 하에 모터스포츠팀을 꾸리고, 고성능 모델과 핵심 기술을 선보여온 현대차는 앞으로 전동화 등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1일 현대차는 역대 우승자를 초청해 임직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인 미켈 아즈코나, 2019 챔피언 노버트 미첼리즈, 전설적인 드라이버이자 2018년 초대 WTCR 챔피언인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 3명의 챔피언 및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HMSG) 커스터머 레이싱 수석 엔지니어 안드레아 치조티(Andrea Cisotti), BRC 팀 총괄 가브리엘 리조(Gabriele Rizzo) 총 5명이 참여해 임직원 대상 WTCR 우승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공유와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2 WTCR에서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가 드라이버 및 팀 부문 챔피언 타이틀을 달성한 기념으로 기획됐다. WTCR에서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모델을 선보여왔다. 대표적으로 엘란트라 N TCR에 적용된 스포츠모터스의 기능은 아반떼 N에 적용해 양산해 일반 고객들에게도 선보이는 등이다.

2022 시즌 드라이버 부문 우승 주역인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선수는 엘란트라 N TCR로 출전해 종합 우승을 달성했으며, 팀 부문 종합 우승은 미켈 아즈코나,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두 선수의 활약으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 팀이 차지할 수 있었다.

현대자동차 서울 양재동 본사 로비에는 2022 WTCR 우승 차량인 엘란트라 N TCR과 우승 트로피, 모터스포츠의 기술력을 담은 일반 양산 차량 아반떼 N이 전시돼있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의 여러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2022년 WTCR 더블 챔피언이라는 쾌거를 임직원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임직원들이 현대 모터스포츠의 여러 활동과 고성능 브랜드 N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N과 함께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 도전하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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