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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최다 판매 수입차 브랜드는 BMW…전체 신규등록은 전년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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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3. 02. 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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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등록 대수는 전월 대비 45.3% 감소
전기차 보조금 미확정 등에 출고 지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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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인 비엠더블유 520./제공=BMW코리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6222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대비 45.3% 감소, 지난해 대비 6.6% 감소한 수치이다.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6089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2900대, 아우디(Audi) 2454대, 볼보(Volvo) 1007대 등이다.

이어 포르쉐(Porsche) 726대, 렉서스(Lexus) 576대, 랜드로버(Land Rover) 475대, 쉐보레(Chevrolet) 360대, 미니(MINI) 279대, 토요타(Toyota) 265대, 포드(Ford) 246대, 지프(Jeep) 244대, 폭스바겐(Volkswagen) 196대, 캐딜락(Cadillac) 75대, 벤틀리(Bentley) 72대, 혼다(Honda) 69대, 푸조(Peugeot) 66대, 링컨(Lincoln) 59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28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9대, 마세라티(Maserati) 13대, 디에스(DS) 2대, 재규어(Jaguar) 2대였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이 9962대(61.4%) 등록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000cc~3000cc 미만은 4453대(27.5%), 3000cc~4000cc 미만은 904대(5.6%), 4000cc 이상 420대(2.6%), 기타(전기차) 483대(3.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산 차가 1만4328대(88.3%) 등록돼 가장 많았고, 미국 984대(6.1%), 일본 910대(5.6%)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이 9659대(59.5%), 하이브리드 4341대(26.8%), 디젤 1316대(8.1%), 전기 483대(3.0%), 플러그인하이브리드 423대(2.6%)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488대로 64.7%, 법인구매가 5734대로 35.3%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187대(30.4%), 서울 2234대(21.3%), 인천 691대(6.6%)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910대(33.3%), 부산 1188대(20.7%), 경남 898대(15.7%) 순으로 집계됐다.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비엠더블유 520(993대)이었다. 이어 아우디 A6 45 TFSI quattro(679대), 비엠더블유 X3 2.0(666대) 순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 일부 브랜드의 출고중지와 전기차 보조금 미확정에 따른 출고지연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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