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수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 늘어난 655억원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 9.6%를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렌터카 장기 안정 성장, 단기 실적 개선, 중고차 대당매각가 상승, 일반렌터카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이익 증가, 쏘카 지분투자손실 61억원 등을 반영하며 세전이익은 부진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금리 인상으로 장기렌터카 중심으로 성장이 둔화됐다"면서도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중고차 사업 5월 진출로 중고차 외형은 업황과 무관하게 지속 성장하며 일반렌탈과 모빌리티 성장, 금리 안정화 시 외형 확장과 이익 성장 재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악화된 경영환경으로 이익 눈높이를 하향했다"면서도 "현 주가를 감안하면 추가적인 국내 자동차 수요의 급격한 위축보다 금리 안정화 이후의 본업 회복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금리 인상으로 오토렌탈 사업 환경은 위축되나 전년동기 반도체 차질과 수출 위주의 국내출하 분배로 내수 기저효과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