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중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4738억원, 영업이익은 176% 늘어난 1262억원을 기록했다"며 "전 플랫폼에서 중국 게임 시장 역성장, 인도 서비스 중단, 리오프닝에 따른 게임 이용시간 감소 등으로 부진한 성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어 "12월에 출시한 콘솔·PC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 판매량은 시장 초기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지난해 4분기 판매량은 약 100만장으로 추정되며, 올해 확장팩(DLC) 출시로 35만장이 추가로 판매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도 지역 서비스 중단, 중국 게임 시장 역성장으로 인해 기존 게임 매출이 감소했다"며 "지난해 4분기 신작 성과가 부진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블랙버짓 외 다양한 신작들을 개발 중이지만 올해 출시될 기대작이 없기 때문에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