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영 연구원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5479억원, 영업이익은 57% 줄어든 474억원, 지배순손실은 170억원으로 적자전환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1분기에도 신작 게임 출시 가능성은 적고, 4분기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인 모바일 게임 매출의 정체와 감소세는 1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4분기 선전했던 PC게임의 업데이트 효과 소멸로 전체 실적은 4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쓰론앤리버리티(TL)' 해외 퍼블리셔가 공식화되어야 해외 마케팅 계획이 구체화되며, 'TL' 해외 흥행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형성 및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사는 신작 모바일 게임 4종에 대한 트레일러 영상을 1분기 중 공개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어 모바일 신작에 대한 기대감도 구체화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현재는 높아진 고정비(인건비)와 기존 게임의 자연감소, 신작 출시 직전으로 실적이 가장 안 좋을 수밖에 없는 시기"라며 "동사가 기존 수익모델(BM), 장르, 플랫폼에서 벗어나 새로운 BM, 장르, 플랫폼으로 확대 및 변화하는 시기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