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연구원은 "JB금융은 4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 컨센서스를 14.3% 상회하는 1140억원을 발표했다"며 "추가 충당금 151억원이 있었으나, 전분기 대비 272억원 늘어난 이자이익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4분기 중 대출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4% 감소를 기록했으나, 은행 순이자마진(NIM)이 2.96%로 전분기 대비 17bp 상승한 것이 이자이익 성장의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상반기 고점 이후 하락 예상되지만 연간 순이자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20bp 개선 계획임을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동사의 차별화된 실적 개선은 긍정적"이라면서도 "동사 리레이팅(Re-rating)을 위한 향후 관건은 안정적 실적의 지속적인 창출과 더불어 자본 활용을 통한 사업 다각화 혹은 차별화된 주주환원 강화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