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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챗GPT 등 초거대 AI 모델과 관련해 "위기이자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초거대 AI 모델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의해 차별화되는 것이 아니라 모델의 크기와 품질로 좌우되고 결과적으로 풍부한 자본과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싸움"이라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기업들에 유리하기 때문에 같은 선상에서 경쟁하기보단 KoGPT 등 카카오만의 사업으로 경쟁 할 것"을 밝히며 "카카오브레인이 가지고 있는 한국어 특화 AI 모델인 KoGPT를 활용해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버티컬 AI 서비스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