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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긴급구호대, 튀르키예서 6번째 생존자 구조...6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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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3. 02. 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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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긴급구호대(KDRT)가11일 오후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 일대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속 60대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다./제공=외교부
한국 긴급구호대(KDRT)는 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지진 피해 생존자 구조 활동 중에 생존자 1명을 추가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튀르키예 안타키아 지역에서 3일째 탐색·구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KDRT는 튀르키예 구조팀과 함께 합동 작업 중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후 2시 4분 생존자 1명을 추가로 구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구조된 생존자는 65세 여성"이라며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전했다. 긴급구호대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튀르키예 재난 당국이 요청한 생존자 의심지역서 사흘째 수색 작전에 들어간 바 있다.

그러면서 "생존자 유력 구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탐색 및 구조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KDRT는 지난 9일 구조활동을 시작한 이후 총 6명의 생존자를 구조했다.

앞서 KDRT는 활동 첫날 70대 중반 남성, 40세 남성, 2세 여아, 35세 여성, 10세 여아 등 총 5명을 구조한 바 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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