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수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6.8% 증가한 117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컨센서스 9.7%을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년 동기 대비 전 부문 매출은 증가하며 이익 증가를 견인했으나 계절적 요인으로 중고차 감소하며 기대치를 미달했다"며 "장단기 렌탈 사업의 매출 성장은 지속 기대되며 견조한 성장 지속하나 전년 동기 높은 기저는 금리 상승으로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업이익 변동에 영향을 크게 주는 중고차 매각 부분의 업황 악화와 금융비용 부담 증가를 전망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판단했다.
장 연구원은 "비대면·온라인 채널 확대와 전기차 중심의 장기렌탈 수요 확대로 동사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금리 상승에 따른 소비 심리 악화와 중고차 매각에 따른 수익성 변동성이 커지며 기대보다 부진한 중고차 업황, 전년동기 높은 기저와 이자비용 증가는 올해 부담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