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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5%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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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2. 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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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없이 누구에게나 업계 최저 수수료 카카오페이증권./제공=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이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율을 0.05%로 대폭 낮췄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오늘 프리마켓 시장이 열리는 18시부터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율을 0.05%로 일괄 적용한다. 기존 거래 실적 등 별도 참여 조건 없이 적용되며 이는 현재 업계에서 제공하는 일반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중 최저 수준이다. 인하된 미국주식 온라인 수수료율 혜택은 카카오페이증권을 이용하는 사용자 누구나 누릴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에 파격적으로 수수료율을 인하하며 기존 높았던 해외주식 거래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주식 신용거래 이자율 연 3.9% 이벤트 기간도 연장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별도 신청 없이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체결되는 모든 국내주식 신용거래 매수 건에 대해 최대 90일까지 연 3.9% 이자율을 적용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펀드와 주식 투자를 누구나 소액으로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에도 차별 없이 모두가 저렴한 수수료로 미국주식 투자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일반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율을 업계 최저로 낮추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카카오페이증권은 누구든지 정보나 자산 규모의 차별 없이 편리하고 재미있는 투자를 경험하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문화를 만드는 등 투자의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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