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오 연구원은 "데브시스터즈의 지난해 4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5% 줄어든 490억원, 영업이익은 적자전환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BTS 콜라보에도 '쿠키런:킹덤'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쿠키런:오븐브레이크'도 하향 안정화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쿠키런:킹덤'의 흥행이 시작된 2021년 1분기부터 지금까지 인력이 두 배 증가했다"며 "신작 개발기간이 줄어들어 이제는 과거와 달리 1년에 2~3개의 신작을 출시할 수 있는 회사가 됐다"고 진단했다.
강 연구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높은 퀄리티의 캐주얼 게임 개발사로서 업종 평균 대비 프리미엄을 받을 가치가 있다"며 "'쿠키런:킹덤' 이후 추가적인 캐시카우 확보를 통해 매출규모 확대, 개발력 증명, 해외 매출 비중 상승의 모습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