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의 근거는 신사업 영유아 콘텐츠 개발비와 초중등 사업 경쟁 심화로 인한 광고판 촉비 증가를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13%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올해 안성 기숙 개원(400명), 러셀 기숙 증축(200명), 기존 양지 기숙 확장(1200명) 등 기숙학원 수용인원과 지방 러셀학원 인원이 크게 늘어났다"며 "고등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메가 패스 결제액 둔화 우려만 반영한 과매도 구간으로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9417억원,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1662억원의 실적을 전망한다"며 "부문별 매출액 성장률 초중등 15%, 고등12%, 성인 11%로 안정적인 성장 진행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중장기 노다지 사업 확대와 초중등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비용 집행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