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협 연구원은 "코웨이는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6% 늘어난 9802억원, 영업이익 17.5% 증가한 1637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매출액은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는데,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금융리스 매출 중 재화에 대한 할인율이 높아진 것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에서는 경쟁사의 영업 환경이 부진한 상황에서 신규 제품이 호평을 받으면서 시장점유율(M/S)을 확대 중에 있다"며 "올해도 스마트매트리스, 안마의자 등 신 제품이 지속 출시될 전망이기 때문에 렌탈판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국내에서는 M/S를 확대하고, 해외 모멘텀이 확대되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 8배 수준에서는 매수 관점에서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